https://hygall.com/611745868
view 328
2024.11.19 00:35
내 다리 뒤로 숨었는데 결국 애 엄마가 애를 끌고 매장 밖 나갔거든 뭐 나는 할 수 있는 일도 없었고... 근데 지금 집에온지 nㅅ시간 됐는데도 마음이 쓰임 ㅠ 유충 아니고 여자애기였는데... 아니 그럴거면 애를 왜 처낳지 신고를 했어야 했을거 같은데 당시엔 어버버버 하다가 걍 모든 일이 끝나버림,,
https://hygall.com/611745868
[Code: bf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