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11729132
view 137
2024.11.18 22:04
주인공이 나 이 요리 먹고싶어 하면 바로 뚝딱만들어줌
주인공 읽으라고 동료들이 책 바리바리 갖다둠
주인공이 기웃거리고 있으면 무기손질할래? 대국할래? 노래들을래? 하고 주인공의 능력을 팍팍성장시켜줌
뭐 해야 될지 모를 때 갈리카한테 말걸면 다알려줌
나중에는 돈잘버는누나랑 시골사는삼촌이 자꾸 용돈이랑 아이템 보내줌

나는 너를 친아들처럼 생각한다 <-공식
너는 내 남동생 같다 <-공식

주인공 쑥쑥키워서 국왕 만드는 육아일기 아니냐
얘가 페345 주인공들보다 1살 많은 18살이라니 믿기지 않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