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11504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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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6 20:18
그리웠던 것 같음ㅠㅠ
징크스가 한짓을 잘알지만 순간순간 짓는 표정 몸짓이 존나.... 눈물남

나도 딴건 몰라도 잿빛 대기는 에바라고 생각하지만 암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