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11502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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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6 19:56
밴더가 실코한테 사과와 화해의 편지 남겼던거... 그거 실코가 봤으면 진짜 모든게 달라졌을듯... 그리고 과거씬들 진짜 개슬픔 바이 이름 지은게 밴더였어... 부모님 죽기전에도 잘 놀아주는 삼촌이었고......

그러고나서 워윅이랑 징크스바이 포옹하는거 보고 존나울었음 그부분 연출이 진짜 개미침

이거말고도 징크스랑 바이 ㅈㄴ찐혈육답게 서로 개극혐하면서 싸우는것도 같이다니는것도 다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