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11298531
view 510
2024.11.14 17:38
플레이 내내 쫄았는데 크롤링 있어서 든든한 줄 알았지
알고보니 크롤링보다 더 든든한 사람이 같이 있었던 거임
어쩐지 빠루를 잘 쓰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