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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3 21:50
저우촨 아부지가 짜증난다... 아들 컴플렉스 대놓고 공격하는 것도 그렇고 판타지 장르 개무시하는것도 그렇고... 너무 전형적인 틀딱꼰대잖아ㅠㅠㅠㅠ

암튼 정우혜는 대리시소경유 볼때도 사람이 어떻게 이렇게 고양이???? 하고 놀랬는데 여기서도 좆냥이네ㅋㅋㅋㅋㅋ 그리고 저우촨이 이미 츄리 (랜선으로) 좋아하고 있었다는 것도 뭔가 좋음 츄리가 랜선칭긔였다는거 깨닫자마자 걱정하고 잘보이고 싶어서 머리 만지고 이런거 다 너무 커여워ㅋㅋㅋㅋ

그리고 츄리 넘 사랑스러운데 그 다른 인턴이 제안서 대신 써달라고 할때 똑부러지게 거절하는거 넘 좋았음ㅋㅋㅋㅋ 츄리도 빨리 저우촨 정체 알게되면 좋겠다 일단 지금 봤을땐 랜선으로 계속 연락하면서도 딱히 이성으로 생각 안 한거 같은데 언제 깨닫고 좋아하게될지 기대됨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