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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4 20:05
야… 담태신 피땀눈물의 결정체구나. 슬픔과 고통을 이렇게 절절하게 표현하는 걸로 라운희가 탑인 이유를 알겠다. 중드의 찐 마라맛이 이런 거구나 느끼는 중.

여튼 최근 본 중드중에 제일 집중해서 보고 있음. 씨지 많은 선협은 보기 힘들어하는데 등장인물들의 서사가 그걸 이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