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정해진 시기에 확정으로 메인축제 1개 리월에 할당되는 것도 불공평한데 리월은 무조건 해등절 해야하는 것도 빡침 다른 시기에 해등절만큼 힘준 새로운 이벤트 하면 안되냐고... 이벤트 횟수랑 상관없이 좋았던 국가 개붕적으로 이나즈마랑 수메르같음 이나즈마는 4버전에 한 로큰롤투어 노잼이었지만 이로도리(라노벨 축제라는 컨셉은 ㅈ같았지만 내용은 알찼음)랑 담력시험은 이나즈마에서만 할 수 있는 개성있는 축제였고 수메르는 학부대항전이랑 나히다 생일축제 둘다 국가 특성 드러나게 잘한 것 같음
장미와 화승총은 전개는 재밌게 봤는데 솔직히 폰타인 축제 같지는 않았고 몬드 축제 싫었던건 없는데 어느 순간부터 분위기나 컨셉이 은근 그게 그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