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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5 21:35
남성카르텔에 의해 은폐되는 성범죄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을 의도를 가지고 던지는 게임일까
아니면 별다른 깊은 의식없이 간편하게 멘붕요소 하나 갖다쓰다가 뒷걸음질로 생각할거리 하나 얻어걸린 게임일까
아냐한테 Captain, I told you. 대사 넣은거 보면 뭔가 진지하게 말하고싶은것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