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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3 18:26
주기적으로 오슷 듣고 아련해지는데 다시 보려고 하면 타키 머리가 최대 장벽임
영화관에서 뛴 1차도 한시간 반동안 허리 고문당하는 기분으로 봤는데 타키 헤어스타일만 달랐으면 작품에 대한 첫인상 자체가 바뀌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