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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2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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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야할 것 같지 않냐..... 발 크기 차이부터 에바야


“태섭아 어딜 자꾸 도망가려고 그러냐 응?”


앞은 정대만, 뒤는 락커에 꼼짝없이 갇혀서 어쩔 줄 모르는 태섭이... 슬쩍 대만이를 밀어봤자 오히려 거리만 가까워지고 덕분에 발로 깔 공간도 부족해져서 그대로 대만이한테 냠냠 잡아먹힐 태섭이.... 커다란 발처럼 두툼하고 단단한 대만이 허벅지가 태섭이 다리 사이를 침범하더니 그대로 위로 올리면 태섭이 발이 살짝 떠서 당황한 태섭이가 버둥거리겠지. 그 작은 발이 버둥거리는 걸 즐겁게 보면서 숨막히게 입술을 붙이는 대만이 때문에 태섭이는 반강제로 대만이한테 매달려있어야 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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