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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4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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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돌아갔는데 그냥 목 운동 겸 돌려서 봐줘

카사비안 오늘 시종일관 개쩔었음. 셋리도 진짜 놀기에 최적화였고 그냥 광란이었음. 다들 벼르고 왔는지 떼창 장난 아니고 다들 펄쩍펄쩍 뛰면서 장난 아니었음. 첨부터 달려서 초반부터 재밌지만 좀 지쳤고 그래서 끝나기 20분 정도 전에 갑자기 들어갔을때 실망과 기쁨이 교차했음. 좀 심하게 놀아서 뒤질거 같아서 ;;; 근데 막곡이 fire 였고 진짜 개쩔었음 ㅠㅠ

밴비가 갈수 있는 최고의 클럽에 다녀왔다.... 영원히 못 잊어........... 작년 피닉스랑은 또 다른 느낌으로 개쩔었음..........
2024.10.04 22:4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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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목다쉼
[Code: 65df]
2024.10.04 22:4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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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진짜 클럽이었음 써지가 운동도 시켜줌 ㅎ
[Code: 1a76]
2024.10.04 22:48
ㅇㅇ
부럽다.. 진짜 부럽다... 정말정말 부럽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Code: ccdb]
2024.10.04 23:2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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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볼수 있는 기회 오면 놓치지 마라... 진짜 개쩔었다
[Code: f5e3]
2024.10.04 23:0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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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 틈을 안주더라
[Code: b1f0]
2024.10.04 23:0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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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클럽이었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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