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ㅌㅁㅇ 나붕 진짜 배란기만 되면 혐리 때보다 더 큰 스트레스 받는다...
그 끈적이는 슬라임도 나오지만 그냥 맑은 액이 너무 많이 나옴
딱히 해피타임을 가진 것도 아닌데 하루 종일 빤스가 좀 젖어있고 그러다보니 냄새도 좀 날 수밖에 없고...
그렇다고 라이너를 끼자니 혐리 시작하면 혐리대 차야 하는데 배란기때 또 라이너를 일주일 넘게 끼고 있어야 하고...
진짜 너무 괴롭고 힘들어.
나같은 붕 또 있냐 이거 정상인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