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0668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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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1 14:29
정말 별거 아닌 일상과 사람들의 삶을 벅차고 아름답게 연출하는ㄷ 뭐가 있는듯
레이디버드에서 크리스틴이 성당에서 나오고 운전하는 씬도 그렇고 바븨가 리얼월드 경험하면서 세상을 느끼고 마지막에 수많은 바비들의 삶을 느끼는 것도 그렇고..특히 이 씬은 그 전에서는 what was i made for이 연주곡으로만 나왔다가 풀로 나오니까 더 감동 배가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