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싯비 리암비 노엘비 다 하고 앤디도 겜도 크리스도 본헤드도 스타키도 귁시도 앨런도 ㅅㅂ 그래 토니 너도 껴줄께 다 좋아하지만

진짜 노엘리냥의 마음을 얻은게 펄럭이라는게 쌍방이라는게 너무 조아





셀프전시부터 퍼킹어메이징프레젠트 펄쪽 사이 안좋냐니까 리암외치니까 웃고 어메이징한 선물 얌전히 잘 들고갔어 생일파티하고 치프명패들고다니고 한글 고딕체의 디제이필이 펄럭이후에도 나타나면서 펄럭콘 영상올려주고


젋고 천하무적으로 살고있지라는 어디서 듣도 보도 못한 펄럭어를 배워와서 스테이영하라면서 펄럭 전통문양 들어간 콘서트 홍보물을 만들지않나ㅠㅠ게다가 문구도 존나 뽕차
더밴드윌비해딩백!! 무려 백이라고 ㅠㅠ

이게 또 존나 옆동네 락페 헤드 서러 가면서 시간 쪼개고 쪼개서 와준거라는게 ㅠㅠㅠ 빅감동이야

생애 거의 최초로 에프워드 안쓰는 인터뷰도 펄럭에서 하고 ㅠㅠ 존나 고양이한테 사랑받는 기분같고 존나 펄럭은 왜 공연장이 마땅치 않는거냐 ㅠㅠ 우리 고양이랑 락앤롤강쥐 무대만들어 줘야하는데


ㅅㅂ 우리가 갤러거지랑 라포만 있다고 ㅠㅠ 이게 말이되냐 잉국어도 간신히 하는 우리애가 펄럭어로 인사말도 해줄려고 노력하고 앵콜도 몰래 준비했는데 일정 착각했던거였고 ㅠㅠㅠ
락앤롤고영이가 이렇게 펄럭을 사랑하는데 무대가 없어 ㅠㅠㅠㅠ 이게 말이되냐 설탕아 갱기도 잘 설득해 아레나 좀 해보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