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06538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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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30 01:54
관점같음
동북아 작품에선 미성년자가 부모 위해 밥하는 장면이 간혹 훈훈한 연출처럼 묘사되는 경우가 있는데 영미권에선 학대 당하는 경우 빼면 애가 부모밥 차리는 씬은 잘 못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