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영화답지않게 플탐이 짧고 굵어서 일단 좋았음ㅋㅋㅋ
햄식이 있는건 알았는데 첨에 누군지 존나 고민하면서 보다가 옵티머스 각성하면서 목소리 굵어지니까 바로알겠더라
한순이는 듣자마자 알았고ㅋㅋㅋㅋ
존햄은 아 누구 유명한교주 또 있었는데 누구지 하다가 크레딧보고앎 젠장 미리 찾아볼걸
오라이온=옵티머스 프라임은 스포(?)글 봐서 알고갔는데 배색부터 너무 옵티머스라ㅋㅋㅋㅋㅋ그리고 알고봐도 각성씬 쩔더라
예전에 마베트포 1편 봤어서 범블비도 나오자마자 앎
근데 메가트론은 이름이 디셉티콘인줄 알고 와 컬러링도 칙칙한 회색이고(?) D-16이면 디셉티콘이네 빼박이네 이러면서봄
그리고 아이엠 옵티머스 프라임 이건 상징적인 대사인가봄?? 마베트포에서도 기억나는 유일한 대사인데 마지막에 뽕 존나 채워주더라
휴 재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