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06417578
view 96
2024.09.29 06:34
6시반~7시에 자러 들어가면서 침실 입구 매번 뭘 쌓아서 막아두는데
몸이 좀 안 좋아서 어제는 안 놀아줬더니 보자마자 다 헤치고 나와서 아는체하고 난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