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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9 02:37
난 첨에 바티칸에서 보낸 퇴마 전문 신부라길래...
첨에 다니엘 환영보고 따라가다가 뒤로 넘어져서 관에 갇히잖음
솔직히 나는 그거 꿈같은 환영인줄 알았음ㅋㅋㅋㅋ 퇴마 전문 신부가 이렇게 쉽게 당할리가 하멷서
근데 진짜였고...

거의 끝에 다와가는데 신부님 홀?에서 뭐 찾아보다가 환영 보는데 그거를 또 따라가서 다니엘 미안하다.. 이럼서 말 걸고 있네... 당해놓고도 모르는게 맞냐 이거ㅋㅋㅋㅋ
누가봐도 수상한디 그걸 따라가서 퇴마도 못하고 비명도 못 지르고 당할 뻔 하네ㅋㅋㅋㅋㅋ 프렌치 없었음 주겄어요 신부님.. 총 쓰라 어쩌라 할 때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