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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8 20:32
언어 그대로 스피칭 롤모델 잡고 해당 인물이 주가 되는 컨텐츠들 말하기/듣기용으로 인풋 때려넣는 게 효과 좋대서 덕질하는 것처럼 실천 중인데
내 경우 크리스틴 벨(갠적으로 이 분야 존엄인 듯) 굿플 보고 감긴 뒤로 팟캐랑 영상 반복해서 듣다가 최근엔 사브리나한테도 부쩍 관심 생김 두 분 다 디즈니에 몸 담다 온 사람들이라 그런가ㅋㅋㅋ 악센트나 인토네이션도 스탠다드하고 귀에 착 감긴다 너네한테도 특별히 학습에 동기부여되는 교주 있는지 말해주고 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