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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8 20:25
1 케밥국 - 케밥과 카이막과 꿀을 배터지게 먹고 그랜드바자 구경하고 고양이에게 추파를 던지다 오기
2 빠에야국 - 빠에야 배터지게 먹고 사구라다파밀랴 구경하고 좌라로 캐리어 채워오기

제일 멀리 나가본 곳이 사자인어국이라 매우 떨린다 물론 혼여니까 몸을 사리긴 할 거지만 막 현지에서 여행동행을 구할 넉살은 없는 붕붕이가 안전하고 느긋하게 다니기엔 어디가 더 나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