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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7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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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석세션 캐스트들 ㅈㅁ을 그렇게 많이하는 편이 아니라ㅋㅋㅋㅋ 시상식 레이스 끝나고도 일화 들려오는 게 신기함 게다가 공식석상 잘 안나오는 (그게 에미일지라도 ㅁㅊ) 제레미스트롱 얘기꺄지 있어 🥹


키어런컬킨 인터뷰임!! 발번역 ㅈㅇ

여전히, 석세션의 종영이 그에게 큰 영향을 미쳤다. 로먼의 여동생 쉬브를 연기한 사라스눅과의 마지막 장면을 끝냈을 때, "그저 스눅을 껴앉고서는 무너졌다"라고 한다. 4월에 그는 사라 스눅의 <The Picture of Dorian Gray>을 보기 위해 런던으로 날아갔다. "존나 대단"하다고 한다. 컬킨이 동네에 있었을 in town 때는, 브라이언콕스의 <Long Day's Journey Into Night>을 봤다. 후에, 그는 뉴욕에서 제레미스토롱의 <An Enemy of the People in>을 봤다. 공연마다 얼음을 뒤집어 쓰는 스트롱에게 유감을 느낀다고 말했을 때 그가 미소를 지었다. "걔가 좋아하는 것 같다"라고 컬킨이 말한다. "사람들의 *bread and butter가 있죠"
*빵과 버터처럼 사람들에게 필수적인 수단이 되는 것

키어런이 제레미 얼음물 맞는거 놀리는거 ㄹㅇ 붕키가 그리워했던 석세션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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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세션 가좍들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