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밴드가 본받아야 할 일이군..
근데..막콘 노리면서 계속 티켓팅하긴 했는데 이쯤되니까 막콘의 의미가 희석되는 느낌..
이정도면 국민밴드 아닌가 싶고 육일 중 아무날이나 내가 젤 편하고 젤 좋은 자리 잡은 날 가면 그걸로 ㅇㅋ입니다 할 거 같고...
암튼 콜플...펄럭의 어떤 점에 꽂힌걸까 현카 내한 때 기억이 너무 좋아서 지금 이렇게 콘서트 많이 해주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