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주는 무언가이면서 밟고 건널 수 있는 반짝이는 것이라는데 너네한테 이 사치에 해당하는 게 뭐임?? 난 물건으로는 향물인 거 같음.. 내 기준에 사치품에 해당하는 금액을 지불해야지만 가질 수 있지만 그래도 나만의 향물이 갖고 싶음! 물건이 아닌 걸로는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시간이 가는 줄 모르게 보내는 시간을 좋아하고 난 주기적으로 이 시간이 꼭 필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