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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7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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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럭 첨 왔을 땐 인터뷰도 애정 담아서 하진 않았고(당연히 ㅇㅇ) 펄럭 뭐가 특별하냐는 거에 그만 물어보라고 내가 안 특별하다 하면 어쩔거냐고 앙칼지게 굴다가…
점차 펄럭 츄르를 맛보면서 골골송 불러주는 냥이 됨 ㅅㅂ 자기가 먼저 우리 사이는 특별하다 하고 또 보자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00명 밖에 안돼서 ㄹㅇ 돈벌이 목적이 아니라 진짜 펄럭팬들 보고 싶어서 해준 띵화콘은 또 뭐냐고…
아 앙칼진 고냥이가 나한테 마음을 줄 때의 이 기분…빨나꼴미 그 자체임 진짜 빨리 와싯으로 펄럭 다시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