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06113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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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6 18:24
미디어가 전형적으로 그려오던 사랑에 빠진 소녀를 좀 뭐랄까 솔직하게 날것의 느낌으로 탈피해서 욕나오고 작두타고 박박 소리지르는 사춘기 그 에너제틱한 느낌으로 팝스타상의 틀 하나를 깬 느낌을 받아서 시원햇음 솔직하게 터놓고 대놓고 말하는 듯한 감정적으로 억울해하기도하고 대놓고 부러워하기도 하면서 좀 더 날것 그대로인 가사들도 너무 좋음 ..

갠적의견 반박시 니말다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