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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6 18:21
n달에 한번씩 가는 가게 사장님(여자)이
본인말로는 나붕 잘되라는 뜻에서 이러는거라고 하는데 무슨 창조주 정도는 돼야 할 일을 시킴... 빨리 해야한다고 자기가 첨삭해주겠다며 이번달내로 작업해서 카톡으로 보내라고 함
막 정이 넘쳐서 그런st의 일은 아님
아니 진짜..?
이렇게까지 한다고..? 아니 왜..? 저에게 뭐 되세요?
생각 없다고 똑바로 말했는데
그것도 좋지만~ 붕붕님은 그럴때가 아니에요~ 하고 집가면 어플 깔고 시작하라고 함 이게 뭐냐??
아니 언젠간 해야할 일 맞긴 한데 싫다고 했는데...? n달에 한번 보는 손님한테 왜이러는? 고객 잃고싶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