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아콘 5000에서 다른 메크랑 부딪혀서 떨어질 위기의 디의 손을 오라이언이 잡아준 연출이 나중에 어떤식으로 되돌아올지 생각하면.. 디야 어케 그럴수가잇니 니가 어케 그 손을 놔버릴수가 있니

근데 오타쿠적으로는 오라이언이 디를 막으려다 반파되는 장면에서부터 그 이후까지 모든 장면이 성스럽고 카타르시스가 느껴져서 필수불가결햇다고 생각은함
디 - 메가트론으로
오라이온 - 옵티머스로 각성하는 대비된 두 장면은 오타쿠라면 안설렐수가없음
그치만..그치만..그치만…………

몰라 존나과몰입되갖고 혐생못살아 후속작 나와야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