않냐 무성애적 관점에서ㅇㅇ

물론 분노나 후회같은 감정을 솔직하게 자각하고 누군가와 나누는 것도 중요한 일이긴 한데 이쪽은 좀 관계를 위해서보단 스스로를 위해 하는 일이잖아?

상대를 얼마나 아끼고 소중히 여기는지 솔직하게 표현하는 건 더 깊은 관계에 꼭 필요한 일인데 그런 쪽의 팁이나 고찰은 잘 안보이는 것 같음
조금 있는 것도 연인이나 가족관계지 우정이나 존경쪽으론 보기 힘들고..

내가 표현 잘 못하는 편이라 개선하고 싶어서 찾아보니 잘 안보임 따흑 해외쪽 묺이라도 찾아봐야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