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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5 21:26
피터쿨렌옹 목소리가 옵티머스라는 그 분위기를 만들어준거 같아 이번 트포원 햄식이가 아직 꿈을 꾸는 젊은이인 오라이온 느낌을 줬고 피터쿨렌옹은 정말 노장이라는 말이 딱어울림
딴애기지만 콘로이옹 죽고서 배트맨 애니를 못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