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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4 18:26
나는 분명 가수까진 됐고 라이트하게 노래만 좋아할거야~ 라고 생각했는데 진짜 정신차려보니
와싯 앨범 돌려 듣고 있고...
초록날 앨범 돌려 듣고있고...
모네스킨 앨범 돌려 듣고있고....

물론 모든 교주님에 대해 교단비만큼 잘알이 되는건 아니지만 땅따먹기마냥 교주님 적립+1 되는게 너무 숨쉬듯 자연스러워서 웃김ㅋㅋㅋㅋㅋㅋㅋ

그런 의미에서 이번엔 블러차레가 온것 같다
girl&boys 듣고 와서 대가리에 종울렸죠우
노래 ㅊㅊ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