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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4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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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웃기네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4.09.24 09:3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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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옷을 안사서 어쩌다보니 그렇게 찐따가 됐다
[Code: f864]
2024.09.24 09:4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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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저게 작가 본인 이야기일수도 있잖아욧 ㅋㅋㅋㅋㅠㅜ
[Code: 8226]
2024.09.24 09:5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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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de: 3202]
2024.09.24 09:5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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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ㅋㅋㅋㅋㅋㅋㅋㄱㄲㅋ
[Code: 8d2b]
2024.09.24 10:2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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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잘멕이넼ㅋㅋㅋㅋㅋㅋ
[Code: 2415]
2024.09.24 10:3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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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막줄이 진짜 ㅋㅋㅋㅋㅋㅋㅌ
[Code: 85ee]
2024.09.24 10:5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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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과하고 삭제함으로 완성시키넼ㅋㅋㅋㅋㅋㅋㅋ
[Code: 032e]
2024.09.24 11:0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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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ㅋㅋㅋㅋㅋ찐따인진 모르겠는데 서른 넘어서까지 부모가 자식 옷 고르고 사게 하는 건 독립성이 부족하긴 하다ㅋㅋㅋ
[Code: b573]
2024.09.24 11:1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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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따완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de: 9b97]
2024.09.24 11:1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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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Code: b7f4]
2024.09.24 11:4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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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찐따구나...
[Code: f81a]
2024.09.24 11:4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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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ㄹㅇ 찐따같다 ew....
[Code: 9d91]
2024.09.24 12:0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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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살이면 부모님 옷 사드릴 나이 아니냐곸ㅋㅋㅋㅋ
[Code: a79a]
2024.09.24 12:4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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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사과한게 더 맥이는거같아 ㅠ
[Code: 8a2b]
2024.09.24 12:47
ㅇ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de: 326a]
2024.09.24 13:1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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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처
[Code: 2bb7]
2024.09.24 13:1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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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런사람이 진짜있음? 30살인데 한번도 스스로 옷을 안사봤다고? 저거 웃길려고 저런거지??
[Code: eab2]
2024.09.24 13:1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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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10대초반에서 진짜 늦어도 20대초반에는 다하잖음 거기다 30대는 창조주 옷사드릴나이아니냐고...
[Code: eab2]
2024.09.24 13:1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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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들 엄마가 발톱깎아줘서 혼자 발톱깎을 줄 모르는데 군대 어카냐는 글 존나 올라오는데 저정도도 가능할듯ㅋㅋ
[Code: c148]
2024.09.24 14:3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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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개많음ㅋㅋㅋ
[Code: b942]
2024.09.24 21:3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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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따여서 그런 걸수도 있지만 창조주가 미친 컨트롤 프릭이라 못 해본 사람들 의외로 꽤 많음..
[Code: 4ac0]
2024.09.24 22:3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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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ㅆ 아 그럴수도있겠구나 만약 이런경우면 좀 안타깝다
[Code: 85b1]
2024.09.24 14:2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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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de: de4d]
2024.09.24 15:26
ㅇ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작가는 맞는 말을 했는데 처맞네
[Code: 4062]
2024.09.24 18:4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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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개쎄네
[Code: 6eed]
2024.09.24 20:0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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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논란이 되었던 문구를 삭제했습니다로도 표현가능한데 굳이 한번 더 친절하게 언급해주는ㅋㅋㅋㅋㅋㅋㅋ 사과할게 됐지? 찐따님들아
[Code: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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