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05833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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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3 22:15
힘들어요.....
물론 교단비들이랑 했던 얘기 또 하고 또 하고 또 하는 것도 재밌긴 하지만
그래도 가끔씩은 도파민 터지는 뉴떡밥이 떠줘야 할 얘기가 늘어난단 말이야....
이런 떡밥 가뭄에도 함께 덕질해주는 교단비들 너무 고맙고....
너네 다.... 어디... 가면.... 안.... 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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