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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2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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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에 럄솔로3집 돌릴때부터 합창단 노래듣고 가슴 겁나 먹먹했는데 들을때마다 센치했음
이번 왈라 리암넵워스 돌리는데 번역가사가 맘아팠음 아버지 당신이 떠난 뒤 더 많은 걸 보게 됐어요, 어머니 저는 너무 오랫동안 분노하고 있었어요 같은
개비 씹새끼랑 페기여사님께 인정+후회하는 말에 너무 꽂혀서 햎에 모어파워 검색했는데 이 노래 노엘한테 헌정한다는 말봄
아미친... 그 조그마한 아기리암이 노엘을 보면서 어떤 마음이었길래 50 넘어서까지 그 생각에 이런 노래를 만들었던 거임 나 진짜 미쳐버릴거같음 ༼;´༎ຶ ۝༎ຶ`༽༼;´༎ຶ ۝༎ຶ`༽༼;´༎ຶ ۝༎ຶ`༽༼;´༎ຶ ۝༎ຶ`༽ 리암보단 형이지만 그때도 지금도 가냘픈 노엘 생각나서 너무마음이 아파서 쓰러질거같음........... 개비 개 씹새끼야
이젠 갤러거 삼형제중에 가장 자그마한 김노엘... 리암이 지금까지도 위로의 마음을 건네고 싶어하는 게 변방의와싯비를울리게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