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05694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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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2 19:34
국내콘 때 말고 해외콘 돌 때 멘트에서 하플버로 13년간 함께 해줘서 고마웠다고 하지 않았나 와싯멤버로서의 기간을 제외한 멘트
약간 신변정리하는 듯한 멘트를 해서 좀 이상하다고 생각했지만 당시엔 뭐 없었으니 지나가듯 보면서 별 의미는 안두고 있었는데..
작년 그시기면 리암은 넵워스 때부터 얘기 나오던 존 스콰이어랑 합작 확실시 되었고(12월에 티저나옴)
리암은 3집부터 슬슬 노엘을 좀 놓기로 한건지 체념한게 느껴지고 화제 나오면 기운이 없어보였는데 우리애 오스카남주급 연기는 아닐거 아냐;
대체 언제 화해하고 와싯 얘기 시작한거지?
(상식적인? 수순이라면 가족으로서 화해가 우선이고 와싯은 좀 시간을 두고 얘기가 오갔을거 같은데)
붱아 무슨 생각하냥
약간 신변정리하는 듯한 멘트를 해서 좀 이상하다고 생각했지만 당시엔 뭐 없었으니 지나가듯 보면서 별 의미는 안두고 있었는데..
작년 그시기면 리암은 넵워스 때부터 얘기 나오던 존 스콰이어랑 합작 확실시 되었고(12월에 티저나옴)
리암은 3집부터 슬슬 노엘을 좀 놓기로 한건지 체념한게 느껴지고 화제 나오면 기운이 없어보였는데 우리애 오스카남주급 연기는 아닐거 아냐;
대체 언제 화해하고 와싯 얘기 시작한거지?
(상식적인? 수순이라면 가족으로서 화해가 우선이고 와싯은 좀 시간을 두고 얘기가 오갔을거 같은데)
붱아 무슨 생각하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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