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서 산 펄럭계였던 여자들은 펄럭문화인 줄 알았다고
자기가 유일한 펄럭계여서 문화차인줄 알았다고
근데 크고 보니까 저런 말을 딸한테 하는 부류의 여자들이 따로 있었고 이건 펄럭의 문화가 아니라 나르시시스트 여자들이 딸 학대할 때 쓰는 단골메뉴였다고 하는거 듣는데
근데 왜 펄럭인들 사이에서 자란 난 어릴 때 엄마가 나한테 이런 말 했다 말했을 때 아무도 저게 잘못된 거라 말 안해줬을까 빡치네
존나 정상적인 엄마를 니가 얼마나 힘들게 했으면 그런 말을 했겠냐 이딴소리만 들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