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05660780
view 235
2024.09.22 14:06
내 목소리 들어가서 끔찍할듯
듣고 싶은데 듣고 싶지 않아
좀 묵혀놨다가 들어야겠음
분실 위험만 없으면 어디 난간에 두고 하는 게 최곤데아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