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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2 11:37
맛있게 먹고있는데 앞에서 이건 어쩌구 저건 저쩌구 이건 산거고 위생어쩌고 초치기
그냥 뭐 희망적인 미래얘기하고있는데 갑자기 그런 식습관/생활습관으로는 어림도없다 초치기
이건 좀 다른 결인데 뭐좀 아프다고 하면 냅다 배달먹고 핸드폰만 쳐다봐서 그런다 말하기(의학적인 진단을 받아온 부분에서도 이럼)


힘이 좌악좍 빠지는데 이거빼곤 다 좋은 여창조주라서 절연은 안됨
2024.09.22 11:5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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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공법밖에 없는 거 같음 짜증 화내기 설득 하소연 다 동원해서 너무 공격적이고 상처받고 당신 대하기 껄끄럽다고 계속 어필하기. 힘든건 사실인데 나는 그거 내 걱정하는 거 아니고 나한테 화풀이하는 거다 지랄했더니 고치려고 시도는 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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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2 12:4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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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창조주랑 개똑같다 부정적인 사고방식이 굳어져서 앵무새처럼 자동으로 나오는 상태라서 못고친다고봄...걍 나는 얼굴안보기 / 본인이나 잘하라고 본인습관도 못 고치는데 남한테 훈수두냐고함ㅋㅋ 이렇게말해도 절대 안고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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