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05623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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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2 02:46
후궁암투물 이런데서 춘자가 너를 봤다는데 너는 거기서 그 시간에 뭘했지?! 하고 몰아붙이면 당황하다가 불어버리는 그런거 있잖아ㅋㅋㅋㅋ 전 걍 처소에 있었는데요!?!? 춘자가 처돌아서 저한테 누명씌우는거 아니에요??? 전혀 모르는 일인데요?!! 하면 cctv있는것도 아니고 정황증거만 있는 유보상황으로 만들수있을거같은데 왜 자백하지ㅋㅋㅋㅋ
2024.09.22 02:4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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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생적으로 거짓말 ㅈㄴ 못해서? 난 거짓말하면 1초만에 걸림 ㄹㅇ
[Code: 3c11]
2024.09.22 02:49
ㅇㅇ
그래야 작가가 생각한 이야기로 전개가 되니까ㅋㅋㅋㅋ
[Code: 5a13]
2024.09.22 02:4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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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도 가끔 그럼ㅋㅋㅋ증거가 있는 것도 아니고 지금처럼 지문체취하는 것도 아닌데 좀 더 열심히 뻔뻔하게 잡아떼면 되지 않았나하는 생각 들어ㅋㅋㅋ
[Code: bfcf]
2024.09.22 03:0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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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그래서 ㅈㄴ 과몰입해서 보다가도 아 이거 걍 작가한명이 만든 이야기구나 싶어짐ㅋㅋㅋㅋㅋㅋ
[Code: 05b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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