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팩터가 있어서 걸레 같이 굴렀어도 절대 걸레처럼 느끼지 못하는데 섹갓 연하 만나서 마조돼지 되어버리는 로건 이건 난 이제 공식이라고 생각한다 한 팔로 로건 몸무게보다 무거운 ‘술 취해서 기절한 로건’ 그냥 들어버리는 덷풀 만났으면 떡치다가 자연스레 ㅇㅋㅂ 나오는 건 당연지사 아니겠냐고 130kg인 몸에 공중에 들려서 한동안 안 내려오고 바닥에 내려오는 건 로건의 쓸모 없이 큰 자지에서 뿌려주는 분수겠지 겨우 기절했다가 정신차린 로건 콧구멍이랑 입에 정액 범벅된 귀두 비비면서 자위하는 덷풀은 한소리할 거임 자기가 하도 많이 싸버려서 바닥이 미끌거리는 통에 안전상 문제로 ㅇㅋㅂ을 그만둘 수 밖에 없었다고 그래서 자기는 두 번 밖에 못 쌌다고 하면서 잔뜩 심통이 났을 거임 로건 존나 어이없지만 다시 결장을 내어줄 수 밖에 없었겠지 

결장이 뚫리면서 한 번 결장에서도 느끼는 부분을 덷풀이 찔러주기 시작하면서 여러 번 이러다 자지구멍이 잘못되는 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촤악 소리를 내면서 분수를 수도없이 많이 칠 것임 로건은 허리를 잔뜩 휘면서 한동안 침대에 허리를 대지 못하고 있었음은 당연하고 가슴이라도 덷풀이 만져주는 날에는 으호옥♡으옷♡ 천박한 소리를 내며 가슴을 출렁거릴 거임 
 

이게 다 덷풀이 로건의 성감대를 기가막히가 찾아버린탓이고 분명히 힐링팩터가 있는데 성감대를 계속 찾아내서 그곳만 쑤셔주고 만져주고 빨아주니까 마조돼지처럼 가는 날만 많아지는 거겠지 심지어는 수면간을 당할 때도 익숙해지지도 않고 처음 느꼈던 그대로일 듯 덕분에 수면간을 매일매일 당하는데 항상 같은 반응이겠지 어떤 체위로 하든 결장 안의 성감대만 찔러주면 으웃♡ 거리며 정액을 마구 뿌려대다가 몇번 더 찔러주는 순간에 성대하게 분수치며 가버리겠지
 

의뢰 받아서 위험한 거 말고 쉬운 빌런들 기지에 쳐들어가는 날에는 덷풀의 변태성벽이 올라올 듯 몇 십명 죽인 뒤에 흥분해서 로건 벗겨 먹는데 대충 화장실 같은데 들어가서 문도 안 잠가 놓고 떡치기 시작하는 거지 덷풀이 주도하면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앉으라고 하고 자기가 뒤돌아서 천천히 구멍에 귀두 넣고 허리터는데 큼지막한 엉덩이가 출렁거릴 듯 덷풀이 짜악짜악 갈겨주면 멍이 들 정도인데 구멍만 꼬옥 조이지 반항은 안 하는 로건임 덷풀은 못 보고 있지만 열린 화장실칸 문 사이로 거울에 보이는 자신의 모습을 보며 수치심까지 느끼는 로건임 당연함 침 질질 흘리면서 젖을 가만두지 못하고 출렁대며 스스로 허리를 움직여 푹푹 박고 있는데 아무리 로건이라도 이정도로 노골적이면 수치심을 느낌 그런데 말단급 빌런 한 명이 이상한 소리를 듣고 이쪽으로 오겠지 안그래도 침입자가 있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긴장하면서 와보니 무슨 살을 치는 소리가 들리는 거임 거기다가 누가봐도 섹스하는 옷♡호옥♡웨이듯…! 그만, 으우웃♡ 그만해라! 아…! 이런 말도 안 되는 야망가 대사가 울리는 거지 심지어 자신을 특정하는 것 같은 사람이 오고 있다는 정보까지 큰소리로 외치면서 정신없이 가버리는 것 같은데 이놈들을 해치우면 바로 간부급이다 싶어서 총 들고 화장실 칸 안을 보는 순간 
 

안, 으오옷♡!! 

허니뱃져 지금 분수만으로 사람을 죽인 거야?

응옷! 흐오오…♡♡ 오…♡ 

지금 대답해준 거야? 자기는 역시 대단해! 클로 안 뽑아도 괜찮은뎅, 죽었어 자기야! 손 내려도 된다구!
 

위험을 감지하고 결장이 쑤셔져 분수를 치는 마지막 순간까지 덷풀은 지켜야 하니까 본능적으로 클로를 뽑고 힘겹게 팔을 올리기는 했는데 뒤에서 바로 덷풀이 기다렸다는 듯 칼로 그놈 머리통을 뚫었겠지 분수가 그 시체위로 한참을 떨어지고 로건은 반실신상태가 되었음 덷풀은 자기가 못 움직이니까 자기가 힘내야 한다며 변기 위에 양다리가 잔뜩 벌어저 구멍을 벌름대고 있고 온몸이 분수로 번들거리는 로건을 놓고 화장실에 감금해놨겠지 벌름거리는 구멍에서 덷풀의 정액이 반쯤 흘러나왔을 때 로건은 겨우 정신을 차렸는데 그때까지 자지는 혼자 부르르 떨면서 작은 분수 치고 있었음 


 

덷풀로건 풀버린

놀즈맨중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