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05531999
view 227
2024.09.21 20:06
영화 나온 것만 다봄 ㅇㅇ 메가트론 의외로 존나 f네... 영화에서는 막 피도 눈물도 없고 시끄럽다 스타스크림 정도만 기억했는데 존경하다 못해 우상시했던 대상이 사실 별거 아니었고 그사람한테 잡혀서 노예낙인(아님) 받은 데다 의외로 소시민적인 삶에 만족하고 있었는데 내제된 분노를 터트려서 짱이됐다? ㅅㅂ 설정과다...ㅈㄴ 맛있다

그리고 한없이 근엄하지만 내면엔 약한 부분이있던 내 옵대장님이 사실 온동네가 다아는 인싸스타일 동네 무해한 양아치 1? 근데 리더가 된 뒤로 근엄 묵직... 미친넘들 이거 둘이 붙어먹지않으면 이건 이건 진짜 프라임손해다
2024.09.21 20:12
ㅇㅇ
모바일
아 존나 쾌남인싸 오라이온이 모든 짐과 우울을 지고 다니는 세인트가 되고 얌전한 소시민에 오라이온에게 휘둘리던 디식스틴이 개쎅쓰한 마왕이 돼서 옵티머스랑 맞선다고 생각하니까 흥분되욭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
[Code: 68cb]
댓글 작성 권한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