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055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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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1 19:58
되게 오래 전부터 봐야지 하다가 드디어 봤네..
요즘 공포 스릴러 이런 거 도장깨기 하듯 보고 있어서ㅋㅋ

초반에 브나나 서장님 나오는 거 보니까 너무 반가웠음...ㅠㅠ
그 외에도 졸라박사님이랑 얼굴 익숙한 배우들 더 있어서 나름 흥미롭게 봤는데 엔딩이 진짜 너무하다 싶은.. 주인공도 결국 마트에서 그 군인들처럼 하지 않을까 싶더라ㅋ큐ㅠㅠㅠ

이제 샤이닝 보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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