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작가가 쓴 작품들 중에
소요랑 창현이 이어지는 유형이 보보경심이고
소요랑 상류가 이어지는 유형이 장상사 부모 세대 이야기인 증허락
그리고 도산경 유형의 남주랑 맺어지는 건 없었어서
소요랑 도산경이 이어지는 게 장상사라고 그러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