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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1 12:38
좆소수교에 띄엄띄엄 메모처럼 써올렸던 고생대시절 무순에 한 백악기에 남긴 기다린단 멋글을 현대에서 볼 때면 왜 결말이 없는지 구구절절 남기고 싶은데 그럼 ㅎㅃㅇㄷ니까 남길수가 없고 걍 존나 미안함... 물능을 끝낸 수험생처럼 내 뇌에선 결말쓰고 그 결말이 사라졌는데 그 무순결말을 저장해둔 노트북이 해외에서 망가졌고 아직도 못고쳐서 지금도 그 하드 버리지도 못하고 가지고 있다고....ㅠㅠㅠㅠㅠ 근데 이 교단비도 이제 없는거 아는데 걍 존나존나 얘기해주고 싶었음 그냥 튄거 아니야... 너 거깄고 나도 여기 있었어 ㅠㅠㅠ 없는 것처럼 굴어서 미안하다ㅠㅠㅠㅠㅠㅠ 무슨 무순인지 교단인지 알릴생각없음 애초에 말한다고 알만한 교단도 아님 걍 무순 돌아보다 멋글보고 홀로외침중임... ༼;´༎ຶ ۝ ༎ຶ༽
2024.09.21 12:4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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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좆소수교라 내가 완결을 안내면.. 영원히 완결이 안남༼༎ຶ෴༎ຶ༽
[Code: f7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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