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상사 소요가 시집 가고 싶은 사람이랑
평생을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이 서로 다른 거 ㅈㄴ 맛도리네

도술로 진실 말하게 강요할 때
시집 가고 싶은 자 물어본 건 바로 엽십칠 나오는데
평생을 함께 하고 싶은 자가 누구냐고 상류가 추궁하니까 끝까지 대답 못하는 거ㅋㅋ

이런 미친 세같살 드라마..

그리고 양쯔랑 단건차가 연기 너무 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