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05438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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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22:13
이 화보 사진작가는 로비에서 럄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도착한 리암 뒤로 와싯 바 간판이 보이는 걸 목격하고는 리암한테 제발 움직이지 말고 가만히 있어달라고 했지만 김리암을 가만히 서있게 하는 건 매우 힘들었다고 한다
사진 몇 장 찍더니 바로 샤워캡 가지고 놀았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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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 e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