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05435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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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21:52
어릴때 태어나기전부터 뭐지 모태신앙이였고
그냥 영성체도 받고 세례받고 할거 다했는데
살면살수록 그냥 종교자체에 회의감 존나들어서
냉담한지 백만년은 흘렀음..
아아아아주 가끔 그냥 미사가거나 고해성사하긴하는데
진심 그것도안한지 오천만년은 되어가지고....
이젠 주기도문도 기억 잘 안나는 수준임
신이 있긴 있겠지만 그건 사람이 알수없다고 생각해서..(불가지론자 ㅇㅇ)
그래서 어디가서 종교있다고 아예 말안하는데
뭐 상관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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