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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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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오늘의 제채기 불판으로 써야 하니까 킬킬



제이미종채닝
2024.09.20 13:1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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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뭐야 이거 종채서 제채기장 첫 구절 아님?! 제1장은 입양된 채닝형아 쫓아다니는 젱미로 시작하는 경전같다
[Code: f87f]
2024.09.20 13:3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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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쫓아다니다 이뤄지든 흑화하든 2장은 형 맛있다로 이뤄지는 거 킬킬
[Code: b127]
2024.09.20 14:0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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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아가 젤 좋아 그럼서 졸졸 쫓아다니던 꼬마 젱미가 소년티 벗자마자 채닝형아 잡아먹으며 퍽퍽 박아대면서 형 진짜 맛있다 ㅅㅂ 이걸 왜 지금주는거야 너무해 형(준 적 없음) 이러는거지
[Code: a75f]
2024.09.20 14:3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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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 적 없음) < 도랐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소년티 벗자마자 잡어먹다니 젱미도 양심(?)이 있넼ㅋㅋㅋㅋㅋㅋㅋ
[Code: 5895]
2024.09.20 14:3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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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아가 좋아?!?그럼 따먹어야지ㅇㅇ 연하의 하극상 얼마나 맛있게요?? 아니야 난 그런 감정이 아니었어하고 밀어내는 손목 붙잡고 허리 존나게 털어야함 그럼 너무 깊다고 조금만 느리게해달라고 애원하는데 기승위로 혼자해보라고 올려줬더니 그나이까지 남자맛 못본 구멍이라 성에 안차서 허리 붙잡고 다시 박았으면 좋겠다 그럼 뭐 울면서 자지러지겠지 케케케
[Code: d1af]
2024.09.20 14:3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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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아가 좋으면 무조건 따먹는 거냐곸ㅋㅋㅋㅋㅋ기승위 시켜놓고 성에 안 차하는 거 너무 꼴리고 마히따 ㅎㅎ
[Code: 5895]
2024.09.20 14:5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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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친ㅋㅋㅋㅋㅋㅋㅋ이런 짤 어디서 구했냐곸ㅋㅋㅋㅋㅋㅋ존나 웃겨서 침흘림
[Code: c266]
2024.09.20 14:5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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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채에 어울리는 짤 눈 번쩍 뜨고 찾아다님ㅋㅋㅋㅋ
[Code: 5895]
2024.09.20 14:5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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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맛있죠????????? 형 좋다에서 바로 형 맛있다 되는 게 진짜 로지컬 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
[Code: c266]
2024.09.20 15:0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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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때는 그저 형 좋다 였다가 쫌 크자마자 형 맛있다 되는 거 어떤데.... 난 찬성
[Code: 80f3]
2024.09.20 15:0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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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맛있다
[Code: 80f3]
2024.09.20 15:0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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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젱미 아다 채닝형아로 떼는 거 너무 좋아
[Code: 80f3]
2024.09.20 15:0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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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스티안토뇨 연반으로 옆집 형 어릴때부터 노리다가 수면간으로 첫경험 가져가는 하사님이 보고싶다 이때는 하사님 아니겠지만 쨋든 안토니오 20대중반 하사님 10대중반쯤부터 수면제 먹이고 자고있는 거 열심히 따먹어야만함ㅇㅇ 그러다가 안토니오 남친 생기는 날 하사님 광공버튼 존나게 눌려서 처음으로 수면제 안먹이고 따먹겠지 안토니오 일어나서 반항하긴 하는데 박히는거 기분좋아서 흐아앙하고 손에 힘빠질듯 그럼 깼어? 처음도 아닌데 처녀같은 반응이라고 입강간하고 다시 개같이 박아야한다 안토니오는 어린애가 왜이러는지 영문도 모르고 따먹히다가 하사님 협박에 남친이랑 헤어지겠지 강간으로 시작한 관계긴한데 박히는거 기분 좋아서 결국 10살 연하 평생 끼고살게되는 망충토뇨가 보고싶다
[Code: 244d]
2024.09.20 15:1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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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발ㅋㅋㅋㅋㅋ망충이 문제가 아니라 페도로 안 잡혀 가냐고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지만 그래서 맛있죠?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강간 당하면서도 러스티한테 착실히 길들여진 몸 하아앙하면서 녹아내리는 거 보라짙ㅌㅌㅌㅌㅌㅌㅌ더 줘
[Code: 0ea1]
2024.09.20 15:1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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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스티안토니오 세계관에서는 페도는 무죄잖아욧ㅋㅋㅋㅋㅋㅋ하사님은 연반이든 뭐든 개의치 않고 안토뇨 호록 벗겨잡수실듯 안토뇨 보짓물 만병통치약 이지랄하면서 개저처럼 굴어서 연상 울리는거 일도 아닐것같아ㅋㅋㅋㅋㅋㅋㅋ
[Code: 244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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