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05341251
view 292
2024.09.20 00:01
아직 어둠속의칼날이랑 베센은 못해봐서 궁금함
둠칼은 세계관 마음에 드는데 그냥 아직 룰북 못 사서 못해봄
베센은 북유럽 신화? 호러? 세계관인거 끌리는데 쌉마이너인거 같아서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먹어본 것 중에는 펄프 크툴루랑 아곤이 존나 재밌었음 그로신 씹덕이라 아곤 개뽕차....
티알 입문은 크툴루로 하긴 했는데 기본 COC 맛보다는 역시 펄프가 취향인듯 
디앤디는 약간 데이터를 열심히 파야되는 느낌이라 입문은 해봤는데 각잡고 다시 덤벼야 할거 같고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