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05324444
view 118
2024.09.19 21:55
뭔가 센치해서 교주뽕이 필요하다
2024.09.19 21:58
ㅇㅇ
모바일
콜드플레이 에버글로우
[Code: 8b5b]
2024.09.19 21:59
ㅇㅇ
어떤 종류의 그리움을 말하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비치보이스 caroline no, summer's gone이랑 keep an eye on summer, the warmth of the sun?
[Code: d733]
2024.09.19 22:00
ㅇㅇ
좀 더 구체적으로는 브라이언 윌슨 southern california는 아예 과거에 동생들이랑 음악을 만들던 시기를 회상하는 곡이고 lay down burden은 막내동생 죽고 만든 추모곡임
[Code: e318]
2024.09.19 21:59
ㅇㅇ
모바일
모네스킨 타임존
[Code: e61f]
2024.09.19 21:59
ㅇㅇ
saturn - sleeping at last
[Code: fa2c]
2024.09.19 22:01
ㅇㅇ
하플버 물쥬금
[Code: f00b]
댓글 작성 권한이 없음